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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새우 먹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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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새우 먹이 주기 관련
저는 주로 설화 라고 하는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사용하는데요..
식물성 사료로 상당히 좋은
먹이반응을 보이는 제품 중
하나였으나, 한가지 단점은
사료 찌꺼기가 많이 남았던게
단점이 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기존의 사료를
다 사용하고 새로이 구매를
하였는데요.. 회사측에서도
이러한 문데를 알고 개선하였
는지 조금 바뀌었네요...
일단 색부터 예전에 비해
조금더 어두워진 까만색의
느낌이 많이납니다.
일단 생애새우들의 반응은 역시
좋습니다. 그리고 물에
녹는속도가 예전에 비해 상당히
빨라졌습니다.
투여한지 약 몇분만에 흐물흐물
해져 먹기좋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
새우들이 달려드니 바로 부서져
버립니다.
그리고 새우들이 다먹기까지
기다려봅니다.
큰새우 작은새우 할것없이
다들 잘먹어주니 아무튼
기분은 좋네요..ㅎㅎ
오른쪽편에 부서져 흩날린
사료들인데.. 기존 버전의
사료에 비해 찌꺼기가 거의
안남는게 아마 예전의 문제를
인식하고 좀더 개선한듯합니다.
사료의 찌꺼기가 남으면
상당히 번거로운 일들이 많이
발생하죠..
아무튼 큰거하나 개선된거 같아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 것 같네요..
그리고 옆 분수대 내 물고기사료
주기 ,, 라스보라 겔럭시
사료는 제가 주로사용하는 메가3
이거는 뭐 전천후 만능사료^^
입자가 작고 냄새도 풍부해
열대어 종류에 상관없이 다
잘먹습니다. 심지어 가재나
거북이도 좋아라해요..
하지만 거북이는 큰스푼으로
듬뿍줘도 다먹을만큼
알갱이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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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즘먹은 배!
라스보라 같은경우 상당히
온순한데.. 겔럭시 이녀석은
절대 그렇지 않더군요..
성겨하면 한성격하는 피그미구라미
가 겔럭시의 텃세에 못이겨
항상 과잉사료를 투여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배터지게 먹고 남은거라도
먹일려구요..^^;;
조만간 조합을 바꿀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의 힘의 균형이 너무 안맞는것
같아요..
정말 배 터질때까지 한톨안남기고
다먹고 있습니다..
피그미는 분수대 아래 피난처에서
눈치만 연신보고있는 상황!
그리고 그옆 고목분수 분수대
테트라 무리들에게도 피딩!
이들은 뭐 피라냐의 후예들이라
성격도 민감하지만 먹이먹을땐
상당히 게걸스럽게 먹습니다.
바닥의 자갈이 유리바닥에
튕겨 소리가 날만큼 웅성웅성
때로 모여들어 먹이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튼튼하게
활동하고 씩씩하게 자랍니다.ㅋ
아무튼 생이새우 먹이 관련
예전의 찌꺼기 문제가 개선되어
좀더 깔끔한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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