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꾸미기 첫 번째: 생물투입 (새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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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을 셋팅한 후 많은 사람들이 물을 잡으려고

새우를 먼저 투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

세팅 몇 주 후 새우를 투입하는편입니다.

이유는 녹조류가 어느정도 생성되어야,

새우 먹이로서 작용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구 체리새우를 투입, 포란한 개체를 사용했습니다.

이 개체는 출산이 임박한 상태로 현재 이 안에는

아무도 없으므로 방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출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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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수초의 뿌리는 야들야들 연해져 있어

새우들에게는 좋은 간식이 됩니다.

또한, 해구는 미세 버블을 분출하며 새우,

가재, 치어 등의 은신처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열대어를 투입하더라도 생존율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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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충분히 놀았으니 해구 속으로 ...

통상 어항세팅 이후

처음으로 들어가게 되는 생물

새우에 대해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체리새우 외 에도 다양한 종이

있으니, 보다 멋진 여러분의 어항을

꾸며 보세요^^

#어항 #어항꾸미기 #생물투입 #새우 #체리새우 #열대어 #부상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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